경막하 마취 또는 전신마취를 실시 후 배꼽 바로 밑의 0.5cm ~ 1cm 미만의 작은 구멍 2~3개 정도를 뚫고 내시경을 집어넣어 화면을 보면서 수술을 진행하게 됩니다.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출혈과 통증이 매우 적습니다.
타 병원에서는 보통 3일에서 7일 정도의 입원기간을 거치고 퇴원을 하지만 분당제일여성병원은 1~2일의
짧은 기간의 입원만으로도 퇴원이 가능하며, 1주일 이내로 운전이나 직장생활 등의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빠른 것이 본원만의 큰 장점입니다.
이는 본원 두 분의 수술 전문의만이 가진 숙련된 노하우와 기술로 가능한 것이며 수술 후 가지는 회복의 차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5,000례 이상의 풍부한 임상경험을 가진 전문의가 수술합니다.
분당제일여성병원 복강경 수술클리닉을 설립한 이래 복강경 수술 5,000례를 달성 하였고 두 의료진이 쌓은 수술경험은 7,000례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복강경 수술을 이용한 자궁근종 제거술은 연 600여례, 월 45례 이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부인과 내시경 수술은 연 600여례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짧은 입원기간과 빠른 회복을 자랑하는 우수한 실력을 갖추었습니다.
본원에서 시행하는 복강경 수술은 입원기간이 1~2일로 타병원과 비교하여 짧은 입원기간 입니다. 이는 수술을 하는 전문의의 기술차이로 수술기간이 짧으며 깨끗한 수술로 회복이 빠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자궁경 수술에서는 대부분의 경우 입원을 하지 않으며, 자궁근종을 자궁경으로 수술하는 경우 당일 입원을 하고 있습니다.
수술 후 임신을 원하거나 자궁 적출을 원하지 않는 분들이 선호합니다.
대학병원이나 타 병원에서 자궁적출이나 개복수술을 권장 받았거나 임신을 앞두고 있어서 수술 받기를 꺼려했던 환자들이 본원에서의 앞선 기술과 노하우만으로 어려운 케이스들을 복강경 수술과 고주파 용해술을 통하여 자궁을 보전하고 근종을 제거하거나 불가능했던 여러 케이스들을 성공리에 수술하여 임신과 출산까지 마치신 분들이 상당수입니다. (실제로 근종 28개를 보유하여 종합병원에서 자궁적출을 권유 받았으나 본원에서 복강경 수술 성공 - 2010년 7월 28일)
대학병원 수준의 장비와 전문병원으로서의 의료진
본원이 보유한 내시경 수술장비는 일반병원에서는 보기 드문 최신의 고급장비를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으며 2011년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서의 명성답게 까다로운 정부의료 기준을 모두 통과한 국내에 몇 안되는 여성전문병원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