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찬원장님이 꼭 봐주시길 바라며
2026.06.15 손지* 조회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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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장님
졸업하는 날 주신 선물을 보며 울컥하는 마음에 제대로 감사인사를
못 전한것 같아서 이 곳에 나마 마음을 담아봅니다.
어떻게 적어야 감사한 마음이 온전히 전해질지 모르겠네요.
처음 난임 병원에 발을 디디기 위해 병원을 알아보다가
이 곳에 축복의 순간을 맞이한 임산부분들의 편지들을 보며
나에게도 이러한 순간이 올까.. 견디고 인내하다 보면
아기천사가 찾아와줄까... 그런 생각을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마침내 저에게도 이 곳에 글을 쓰게 되는 순간이 오게 됨에,
기적을 선물해주심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1년여간 자연임신 실패로 울기도 많이 울었고
뭐가 문제일까 자책도 많이 하며 스트레스를 참 많이 받았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인공수정을 했지만 여전한 임테기 한 줄에
더 이상 눈물도 안 나고 왜 남들처럼 평범한 임신이 안될까
허탈한 마음만 들었어요.
고민 끝에 분당에 유명한 삼신할아버지가 계시다길래
오랜 기다림과 대기 끝에 드디어 원장님을 뵐 수 있었습니다.
"금방 될거다"라는 말씀에 시험관이라는
긴 여정을 앞두고 큰 용기를 얻고
절박한 상황에서 구세주를 만난 기분이었어요.
과배란, 채취, 이식, 결과를 기다리는 과정 속에서
불안함과 두려움이 커질때도 원장님 진료를 받고나면
'불안해하지 말자, 결국 잘 될거다.'라는 마음이 생기곤 했습니다.
첫 이식 후 난생 처음 임테기에 선명한 두줄을 봤을 때
남편과 손을 부여잡고 펑펑 울던 날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저희 부부에게 영화 같은 순간,기적 같은 선물, 따뜻한 응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보물을 주셔서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제가 난임병원으로 분당제일을 선택하고..
그 중에서 백은찬 원장님의 진료를 받을 수 있었던 인연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 감사함을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
나올 수 없을 것 같았던 긴 터널을 벗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들처럼 아기를 낳고 기르는 평범한 삶을 저희 부부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인생의 은인, 귀인 백은찬 원장님!
늘 바쁘신 현장에서 벼랑 끝 간절한 부부들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바쁘시더라도 끼니 잘 챙겨드세요.
아기천사를 기다리는 부부들에게 오래도록 빛과 희망이 되어주세요.
둘째가 생각난다면.. 다시 찾아뵈러 올게요!!
p.s 항상 친절하고 불안한 마음을 다 잡아주신 백은찬원장님 예약 담당간호사님께도
아기집과 젤리곰을 보던 날 초음파 사진을 주시며 함께 기뻐해주셨던 초음파 담당간호사님께도
채취 결과를 듣고 처음 시도하는 시험관에
잘 나온건지 걱정되는 맘에
여러 질문을 했었는데 친절하게 답해주시며 용기를 주셨던
상담실 선생님께도
난황을 처음 본 날 초음파 사진을 함께 보자며
난황이 너무 예쁘다며
진심으로 축하해주신 주사실 상담선생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백은찬원장님 팀을 비롯한 분당제일 모든 의료진분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최고관리자
2026-06-16
안녕하세요 지*님
정성스럽게 남겨주신 감사의 편지를 읽으며 백은찬 원장님을 비롯한 분당제일여성병원 의료진 모두가 큰 감동과 기쁨을 느꼈습니다.
난임이라는 쉽지 않은 시간을 지나오며 수많은 걱정과 눈물, 그리고 말로 다 표현하기 어려운 불안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나아오셨을 지*님과 남편분의 노고에 먼저 진심 어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처음 병원을 알아보시며 다른 분들의 감사 편지를 읽던 순간부터, 직접 이 공간에 소중한 이야기를 남겨주시는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얼마나 특별하고 의미 있는 여정이었을지 글 한 줄 한 줄에서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백은찬 원장님께서 전해주신 따뜻한 격려와 믿음이 힘든 시간을 견뎌내는 작은 버팀목이 되었다는 말씀, 그리고 첫 이식 후 두 줄을 확인하셨던 순간의 감격스러운 이야기까지 읽으며 저희도 함께 울컥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소중한 아기천사를 만나게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원장님뿐만 아니라 예약 담당 간호사님, 초음파실 간호사님, 상담실 선생님, 주사실 선생님까지 한 분 한 분의 이름 없는 따뜻함을 기억해 주시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셔서 더욱 뜻깊게 느껴집니다. 의료진에게는 바쁜 일상 속 작은 순간일 수 있지만, 환자분께는 평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순간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해주셨습니다.
"나올 수 없을 것 같았던 긴 터널을 벗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씀은 의료진 모두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그 긴 시간을 견뎌내고 마침내 기적 같은 순간을 맞이하신 지*님 부부께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감사의 마음은 백은찬 원장님과 모든 의료진께 소중히 전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 기간 보내시길 바라며, 태어날 아기와 함께 웃음 가득한 날들만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