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찬 원장님, 난임과 의료진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2026.03.10 지수* 조회수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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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임과를 2번째 졸업하게 되며 백은찬원장님 및 난임과 간호사님들,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자연임신 시도 1년 후 21년부터 백원장님을 뵙게 되었고 인공수정 2번 (모두 화학적 유산으로 실패) 후 22년에 시험관시도를 시작, 신선이식으로 첫째를 임신, 출산하여 세돌까지 키웠고 보관중이었던 냉동배아를 이식하러 25년 가을 병원에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
둘째 이식을 위해 몸 상태를 확인해보니 예전에는 없던 자궁 용종이 생겼고 착상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위치라고 하시어 분당제생병원에 의뢰서 작성하여 주셔서 간단한 수술을 통해 제거하고 올 수 있었고, 그 후 첫번째 이식 시도에서 바로 성공하여 둘째를 잘 품고 이제 난임과를 졸업합니다.
첫째를 가지려고 준비할때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캄캄하고 긴 터널을 지나는 것 같아 참 마음이 어렵고 힘들었는데 바쁘신 와중에도 모든 환자에게 항상 따뜻하고 친절하게 그리고 긍정의 힘을 불어넣어주시는 원장님을 만날때마다 큰 신뢰감이 들었고, 원장님을 믿고 담담히 따라갔더니 건강한 아이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진료의 방향성을 잡으실때도 제가 우려하는 것을 충분히 들으시고 가급적 맞춰주시고자 해주셔서 더 마음이 편안했던 것 같습니다.
첫째를 갖고 산과에 넘어가게 되어 원장님과 마지막 진료를 보던 날에 원장님께서 “아이를 잘 낳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키우는게 더 중요하다”고 하셨던 말씀을 늘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둘째를 갖고 마지막 난임과 진료를 보던 날, 남편이 “둘째는 딸이겠죠?” (첫째는 아들입니다) 하니 “딸이겠지~ 순서상 그게 맞죠~” 하며 유쾌하게 말씀해주셔서 웃으며 진료실을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다행히 딸입니다!)
항상 명쾌하시고 따뜻하셨던 원장님, 시험관밖에는 방법이 없던 저에게 두 아이를 잘 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첫째 출산때도 이미 경험했지만, 항상 체계적이고 정확한 프로세스 안에서 정말 모든 의료진 분들이 친절하셨던 분당제일여성병원, 감사드립니다!!
최고관리자
2026-03-11안녕하세요. 수*님, 백은찬 원장님과 의료진분들께 좋은 말씀과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것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소중하고 귀한 아이들과 함께 늘 행복이 가득하고, 즐거움과 미소가 끊이지 않는 가정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 드리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긍정적이고 힘찬 하루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