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 선생님께 무한 감사를 .. ^^
2025.09.17 신아* 조회수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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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기가 무사히 태어나고 어느덧 60여일이 지났네요.
출산 후 벅찬 감정을 갖고 꼭 이창희 선생님과 조예림 간호사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었지만 아기를 키우며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다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난임과를 졸업하고 산과로 이전하며 가장 많이 추천 받았던 이창희 선생님이었어요
혹시나 저에게 두번째 아기가 생긴다면 너무나도 당연히 또 이창희 선생님께 출산 과정을 모두 맡길 것 같아요
초산이라 임신 기간 내내 궁금한 것 투성이에 마음이 불안해서 정말 사소한 질문들도 많이 했었는데
그럴 때마다 다정하고 침착하게 저를 안심시켜 주셨어요.
항상 정기검진을 다녀온 후에는 마음이 안정되었던거 같아요 ㅎㅎ
언제나 산모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시고 수많은 경험을 토대로 제 모든 질문에 의연하게 답해주시며 저를 안심시켜주셨어요
저는 강경 자분파였고 아기가 주수보다 조금 커서 막달에는 자연분만을 할 수 있을지 노심초사했는데
해보고 안되면 제왕하면 되는거라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저와 아기를 믿게 만들어 주셨구요.
막달에 갑자기 양수가 새서 새벽에 입원하게 되었는데
그날 당직 의사선생님께서 아기가 하늘을 보고 있어 제왕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는데
이창희 선생님께서는 막판에 아기가 도는 경우가 많으니 아기를 믿고 기다려보자고 하셨을 땐 무한 신뢰가 생기더라구요
결국 아기가 스스로 돌아서 자연분만을 할 수 있었어요.
유도분만하며 진통하는 긴 시간동안 이창희 선생님께서 수차례 다녀가셨는데, 하얀 가운을 입은 천사가 다녀가는 것 처럼 보였어요 ㅎㅎ
아직도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요.
분만 후에도 병실에 틈틈히 들러 불편함은 없는지 통증은 없는지 제 상태를 꼼꼼히 봐주셨구요.
환자가 많고 응급수술 등으로 예약시간보다 진료 시간 대기가 많은 적도 있었는데
예림 간호사님께서 바쁜 와중에도 진심으로 환자를 대해주시는 모습도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임신 및 출산의 전 과정은 의사와 산모가 전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해요.
두 분 덕분에 저도 아기도 무사히 출산을 마쳤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최고관리자
2025-09-26안녕하세요. 신아*님~ 하얀 가운을 입은 천사 이창희 과장님께 감사의 편지를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본 원은 전해주신 따뜻한 감사의 말씀을 기억해 많은 분들이 더욱 행복할 수 있는 분당제일여성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소중한 아*님의 가정이 축복과 행복이 가득한 가정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