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찬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 감사의편지

결혼후 2년이 다 되도록 아기가 안생겨 조바심이 나던 찰나에

건강한 우리 쑥쑥이가 생겼답니다.

과배란유도를 하고 백은찬선생님께 날짜를 받으러 가니, 

선생님께서 "왜 아직 안생겼지? 이번달에 될거에요!"

이렇게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씀해 주셨어요!!

그 후로 저도 왠지 마음가짐이 정말 이달에 좋은결과가 나오겠구나..했는데..

정말 선생님 덕분에 우리 쑥쑥이가 제 품으로 온것같아

항상 신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나!^^;;

그 후로도 진료때마다 아이가 건강하다고~ 성공적이라고ㅋㅋ

말씀하시며 불안한 저의 마음을 안심시켜주셨어요!

다른분들의 얘기를 익히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백은찬선생님의 온화한 미소와 친절 잊지 않을께요..

이제 12주가 지나 선생님 진료는 마지막이었지만,

그 감사함 잊지않고 둘째 때도 찾아뵐께요ㅎㅎ

정말 감사합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