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이 예쁘게 자라 고1이 되었습니다.
2020.03.06 김정* 조회수 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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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은찬선생님
사진으로 뵈니 16년전 다정하시고 인자하시던 모습 그대로이신거 같네요.
1991년도에 결혼하여 10여년 동안 끊임없이 시험관시술을 하였으나 계속 성공하지 못하다
2004년 제 나이 40에 결혼한지 13년만에 선생님께서
한번의 시험관 시술로 얻게 된 소중한 딸이
어느새 고등학교를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병원갈때마다 항상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해 주시던 간호사 선생님들과 업무과 선생님들 잊을수 가 없었답니다. 선생님 덕분에 예쁘게 자라 똑똑하고 공부도 잘 해서 00외고 입학을 앞둔 예비생이 되어 기숙사 생활을 앞두고 떠나 보내기 싫지만 큰 세상을 살아가야 하기에 용기있게 보내려 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기에 기숙사 생활도 잘 할거라 믿고 있답니다.
앞으로 기회되면 또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난임부부님들 용기잃지 마시고 끝까지 담담 선생님들 손 놓지 않으시면
좋은 소식이 있을거라 믿습니다
코로나19로 걱정들이 많으실텐데 모두 무탈하시고
안전하시길 기도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2020-03-07안녕하세요. 김정숙님. 이렇게 감동적이고, 따뜻한 기적이 가득한 이야기를 전해주시어 정말 기쁘고, 감격스럽습니다. 어느덧 예쁘고, 건강하게 자란 정숙님의 보물같은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었다는 소식이 백은찬 원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의료진 및 직원들에게 더욱 가슴 뭉클한 소식으로 다가왔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라며 잊지 않고 소식을 전해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