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찬.선생님 감사합니다.
2020.02.29 한세* 조회수 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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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임신 16주에 접어든 임산부가 되었습니다.
결혼 후 남편과 저는 간절하게 아이를 원했으나 임신이 잘 되지않아 마포의 한 난임병원에 방문했습니다. 시험관 2번과 근종수술을 하였으나 임신이 잘되지않았죠.. 실패할 때마다 많이 울기도하고 자존감도 낮아졌습니다. 양가 부모님들도 마음 많이 써주시며 기도하고 한약도 지어주셨지만 잘 되지않았습니다.
그후 지인의 추천을 받아 백은찬 선생님을 뵙게되었습니다. 왜 진작 이쪽으로 오지 않았을까요? 삼신할머니라는 백은찬 선생님 덕분에 저희는 소중한 아이를 품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아기천사는 저희 부부뿐만 아니라 양가 부모님 가정에도 행복을 주었습니다. 더불어 나도 임신이 가능한 몸이라는 자신감도 얻게되었습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부디 항상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병원에 남아주세요♡ 첫째 아이 숭풍 낳고 둘째, 셋째때도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2020-03-02안녕하세요. 세리님. 먼저 세리님의 소중한 아기 천사가 찾아온 큰 축복과 행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느덧 16주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에 더욱 기쁜 마음이 듭니다. 둘째와 셋째 그리고 더한 행복으로 가득차는 세리님 가정이 되시기를 바라며, 본원 또한 아기의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