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2024.09.15 전부* 조회수 221
본문
선생님 약 9개월동안 산모, 아기 잘 살펴주시고
출산하는날부터 퇴원까지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불안, 걱정 생길때마다 선생님 말한마디와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와이프가 안심하고 안정을 되찾고
덩달아 저도 편해졌습니다.
건겅한 산모, 애기로 퇴원해서 너무 기쁘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층 입원실 이용하는동안 2층에서 밤낮으로 근무하시면서
진심으로 와이프 돌봐주시던 간호사 선생님들께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최고관리자
2024-09-19안녕하세요 부*님~ 우선 사랑스러운 아이를 품에 안으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차민영 과장님과 간호사분들께 정성이 담긴 편지를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부*님의 가정, 그리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늘 축복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분당제일여성병원 또한 늘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