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종 부원장님. 또 만나뵙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2023.02.18 홍성* 조회수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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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희종 부원장님께서 제 첫째 주치의셨는데, 흔히 표현하는 선불,후불을 다 겪은 케이스였습니다.
첫째 출산에 부원장님의 카리스마에 반했어서 둘째도 무조건 부원장님께 진료를 봤는데요.
간단 명료하게 중요한 포인트를 말씀해주시는 부원장님은 정말이지… 저를 또 한 번 부원장님께 반하게 하셨어요^^
(이건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이번 둘째 출산에는 흉터 관리에 신경쓰고 내 몸이니 아끼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말 한마디 속에 따뜻함이 가득했답니다.
이희종 부원장님을 다시 뵐 수 있게되어 영광이었고, 외형적인 모습은 작지만 정말 큰 분이라는 것을 또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부원장님을 뵐 때마다 늘 바쁘시고 산모분들이 가득한 상황이었어요. 많이 바쁘시겠지만..건강이 최고입니다!!
늘 건강과 안전이 함께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부원장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부원장님 담당해주시는 간호사님 성함을 제가 확인 못했어요ㅠㅠ
늘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과 안전이 함께 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4층 간호사님분들, 청소,식사 등 담당해주시는 여사님분들 등…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2023-03-02
안녕하세요. 성미님 : )
본원과 이희종 부원장님을 잊지 않고 다시 한번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째와 둘째 분만 모두 힘든 케이스였을 텐데 이희종 부원장님을 믿고 잘 견뎌내 주심에 너무도 감사를 드립니다. 분만을 무사히 끝내시고 카리스마 있지만 따뜻함과 자상함을 느끼셨던 마음을 전달해 주심에도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담당 간호사 선생님과 병동 간호사 선생님들, 미화, 식당 여사님들도 잊지 않고 칭찬의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에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시고 축복과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