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업 원장님은 평생 은인 입니다^^
2024.08.21 윤복* 조회수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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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선생님 덕분에 어린나이에 저희 첫째를 낳을수 있어고
그 뒤로도 둘 셋 넷 다섯 여섯째까지 아무탈없이 낳아
잘 키우고 있습니다
그 당시 선생님을 못 만나 다며 첫째는 어떻게 될을지....
그 첫째가 벌써. 22살이 되었고 아주 바르게 건강하게 잘크고 있어요
지금 이렇게 잘 크고 있는건 선생님 덕분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항상 인자하게 웃어 주시던 선생님 얼굴이 생각이나서 ^^
몇자 적어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운데.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다음에 꼭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최고관리자
2024-08-26
안녕하세요. 윤복*님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잊지않고 이렇게 정성이 가득 담긴 따뜻한 마음을 듬뿍 전해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섯째 아이까지 본원을 믿고 함께하여 주신 신뢰 또한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원장님께서도 복*님 보내주신 편지에 더욱 힘이 나실 듯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행복하고, 축복이 가득한 가정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