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병실 개선사항 요점정리
2019.11.04조회수 1,984
본문
분당제일여성병원은 개원한지 1 8년이 되어갑니다.
* 2019년 병실 개선사항 : 보호자 침대 교체, 샤워기 설치, 다인실 공간확장,
A동 구관 - 벽지,천정 친환경재질 교체,조명교체
1인 전용 좌욕기 전 병실 추가설치, 웅진코웨이 공기청정기 전병실 설치 (고객 설문지를 바탕으로 매년 리뉴얼 되고 있습니다.)
1인 병실, 가족분만실은 모든 환자가 이용하고 있으며, 병실 사이즈와 형태에 따라
비용이 달리 측정됩니다.
가족 분만실은 총 6실로 되어있으며, 자연분만시 양수샘 또는 수술진행이 가능한 응급상태, 진통이 진행 안되는 분들을
제외하고는 모든 환자가 가족분만실로 바로 입실합니다.
가족분만실은 자리 이동 없이 변신침대위에서 저도 조명아래 편안하고 안락하게 르봐이예 분만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분당제일여성병원 만의 최적화된 분만 시스템 입니다.
네 명의 마취과 의사가 상주하고, 산부인과 정규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는
응급상황 대비 비스템은 분당제일여성병원만이 유일합니다.
FCU 에어컨 및 난방 시설을 새 시스템 도입과 천정,벽지,바닥 등의
친환경 소재 교체 병실 전체적인 보이지 않는 곳의 시설 교체가 이루어졌습니다.
환자의 건강과 쾌적한 환경에서의 회복을 기원하며,
감염관리에 철저한 분당제일여성병원이 되겠습니다.
1인실 사용시 자연분만의 경우, 분만비 30만원~40만원이 예상되며, 다인실 사용시 3만원~6만원이 예상됩니다.
제왕절개의 경우 70만원~80만원대가 예상됩니다. ( 가족분만비,식비 모두 포함 )
아기 검사비, 분만 후 외래초음파 별도.
분당제일은 안전한 분만을위해 4명의 마취과 전문의와 22명의 산과 전문의가 함께 365일 24시간 상주하는 분만전문 병원입니다. 인큐베이터 다섯대 보유, 쌍둥이 출산 종합병원 상회하는 전문인력 집중케어가 이루어지는 유일무이한 분만시스템입니다. 병동의 간호등급 또한 대학병원과 동일한 간호등급을 갖추고 있고, 모유수유 전담팀이 공존하여, 분만 후에도 최상의 전문 케어가 이루어집니다.
201_8년 FCU 에어컨 및 난방 시설을 새 시스템으로 교체하고,
노후화 된 시설의 전체적인 교체가 이루어졌습니다.
전 병실 난방,에어컨 FCU 설치 => 쾌적한 환경 제공
환자분들의 건강과 더욱 철저한 감염관리를 위해 시설 개선을 추가로 진행했습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는 실외, 실내기 연결관 교체 및 FCU시공 작업으로 대대적인 공기질 개선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 검은색과 포인트 컬러인 주황색의 매치가
센스있어 보이는 공간입니다.
산모와 보호자를 모두 고려하여 충분한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나무'의 색감과 소재는 마음의 안정을 찾아준다고 하네요.
그런 아늑함과 더불어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인테리어로
이용하시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분당제일여성병원의 병실은 편안함과 더불어
환자의 심적 안정을 가장 최우선으로 합니다.
전등빛 또한 한층 더 그 분위기에 도움을 주고 있네요.
이 공간은 2층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 공간입니다.
화이트컬러가 심플하고 산뜻한 느낌을 줍니다.
가구의 색감 또한 이에 맞게 배치하여
통일성을 주는 공간입니다.
더불어 확 트인듯한 느낌을 주어, 개방감 또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호텔식 인테리어를 통해
화장실의 분위기 또한 럭셔리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위해
전 1인실 개인전용 좌욕기를 설치했습니다.
이는 공동 좌욕실을 이용하는 타병원들과 차별화 됩니다.
전 1인실 개인 좌욕기 설치는 대부분 고가의 산후조리원에서 실시하는 시스템이나,
본원은 2019년 부터 전 병실 1인 전용 좌욕기를 설치하여 운영하고있습니다.
201 8년 3회 연속 보건복지부 지정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선정되었으며, 2017년에는 2주기 의료인증 까지 받는 의료질 측면에서도 최고의 산부인과로 공인인증 받게 되었습니다.
양보다는 질을 우선으로 여기기에 환자분들이
첫째출산에 이어 둘째,셋째 분만까지 해주시는 은혜에 보답하며,
끊임 없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생명제일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생명을 품은 산모 분들과 가족분들의 기쁨을 " 전 직원이 한 가족처럼 함께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