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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조회수 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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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초기 도자기인 분청사기는 회색이나 회흑색의 태토(胎土 바탕흙) 위에 정선된 백토(白土)로 겉을 꾸민 것이다.
근로자의 성격에 따른 지위는 각기 다른 법에서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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