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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 그리즈만은 자신의 영입을 반대한 바르셀로나 선수들에게 빡쳤다
2019.06.10조회수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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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트에 의하면 AT마드리드의 앙투앙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 라커룸에서 자신의 영입을 반대한 점을 알고 화가 난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로 이적을 못 한다면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다.
바르셀로나는 아직 상황에 관련해 그리즈만에게 아무 것도 말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졌다.
그리즈만은 코파델레이 결승을 앞두고 메시와 피케가 자신의 이적설에 대한 차가운 반응을 보이는 것을 봤다.
전에 그리즈만을 칭찬해던것과는 상반된 반응이다.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 선수들과 접촉을 했으나 어떤 긍정적인 결과도 얻지 못했다.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의 전화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