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7
김혜원
얼마전 자연분만으로 첫째를 출산하였습니다. 모든게 처음이고, 생소하였습니다. 무엇보다 1인실이 다 차서, 분만 후 4인실에 가야만 했어요. 4인실에서는 모자동실이 안되어서 아이가 너무 보고싶고, 걱정되는 마음이 컸어요. 그런데 신생아실에 계신 지언민 간호사 선생님이 너무나도 상세하게 아이의 상태를 설명해주시고, 안심시켜 주셨습니다. 불안하고, 조그만한 일에도 걱정하였던 초산모인 제가 언민간호사님 덕분에 아이를 데리고 무사히 퇴원하였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지언민 간호사 선생님을 칭찬 칭찬 합니다!!
답변
2024-04-08안녕하세요 김혜*님 소중한 아이를 품에 안으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쁘신와중 지언민 간호사님께 칭찬의 말씀을 잊지 않고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