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6
쩡이
제가 칭찬해 드리고싶은 분은 바로 바로 경비아저씨예요. (경비아저씨라고 하면 되는지 확신이서질 않네욤) 항상 진료예약시간에 늦어서 차를 병원앞에서 대고 저만 먼저 내린 후 남편이 주차를 하고 오거든요. 차가 병원앞에 도착하면 항상 먼저 차 문을 열어주시며 웃는 얼굴로 맞아주시는 경비아저씨! 임신한 여성분을 배려해주시는 멋진 분이신것 같아요!! 병원에 도착하면서부터 뭔가 대접받는 기분이 들게해주신답니다. 매번 맞아주실때마다 감사해요!!!
답변
2011-04-25안녕하세요. 엘리맘님 비가오나 눈이오나 교통질서와 환자의 안전을 책임지시는 막강 경비팀분들께서 이글을 읽고 더욱 활기차게 일하실 수 있을듯합니다. 칭찬아낌없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