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9
둘째야부탁해
김시내 선생님 칭찬합니다! 언제나 예쁜 미소로 맞이해주는 선생님 항상 감사드려요~ 작년에 건강한 아들을 출산한 시누이 소개로 분당제일병원 김시내 선생님을 찾게 되었고 어느덧 뱃속에 우리 딸기가 27주가 되었네요. 전에 다니던 병원과 달리 재촉하지 않으시고 항상 마음 편하게 해주시는 시내선생님 덕분에 산부인과가 두렵지 않아요. 임산부 수영반 언니도 저땜에 병원 옮겼는데 병원 갈때마다 너무 맘에든다고 고맙다고 해서 정말 뿌듯합니다. 언제나 밝은미소로 10월 순산하는 그날까지 선생님 잘 부탁드려요~~ 화이팅!!!
답변
2012-07-23안녕하세요 딸기마미님^^ 항상 웃는 모습을 잃지 않는 김시내 선생님 칭찬감사드립니다^^ 몸조리 잘 하시고 다음 진료 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