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09 예쁨맘 첫아이를 이곳에서 낳았습니다. 울고불고 어렵게 아이를 낳았지만 그래도 이곳이 우리아이가 태어난 곳이라 정이 가네요. 이렇게 더운여름 수고하시는 선생님들 간호사분들 모두께 감사인사 전하러 왔어요 수고 많으십니다.. 답변 2012-08-11 안녕하세요 예쁨맘님. 칭찬글 감사드립니다^^ 예쁨맘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쁨맘님. 칭찬글 감사드립니다^^ 예쁨맘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목록 목록
답변 2012-08-11 안녕하세요 예쁨맘님. 칭찬글 감사드립니다^^ 예쁨맘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쁨맘님. 칭찬글 감사드립니다^^ 예쁨맘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