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4
안상
친정집은 수지 제가사는곳은 안성 1시간반거리를 10개월동안 왔다갔다하면서 가까운곳으로 옮길까 하는 복잡한 생각이 있었는데 김시내 과장님을 계속 만나뵙게되니 예쁜 미소로 밝게 맞이해 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돌아가네요^^ 힘들게 왔다가 기분좋게 가니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곧 출산하는데 항상 편안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 드려요^^
답변
2012-07-28안상님 안녕하세요! 안성이라는 먼 곳에서 저희 병원까지 내원해주시다니 수고 많으시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희 제일여성병원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순산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