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0
하은맘
10월 18일 임당검사로 5층 채혈실에서 피검사가 있었는데 제가 워낙 겁이 많은지라 피 뽑기전에 겁을 잔뜩 먹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채혈실에 계신 간호사 선생님께서 안아프게 잘 뽑아주시고 피 뽑은 후에 따뜻한 손으로 제 손을 잡아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주사가 무섭지 않을 거 같아요^^
답변
2013-10-21하은맘님 안녕하세요~^^ 채혈실 간호사 덕분에 주사가 무섭지 않게 되셨다니 무척 다행입니다. 임당검사 결과 곧 있으면 나오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드리고, 다음 진료 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