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07
봉봉이
와이프의 출산후 이제야 좀 정신을 차려봅니다...벌써 한달이 다되어가는데요 아직도 그때의 기억이 너무나 새록새록합니다... 성함은 잘모르겠지만 와이프가 출산할때 분만 도와주셨던 수간호사선생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기 옆에서 아무것도 할수 없어서 절절 매고 있는데 너무 분만을 잘도와주셔서 와이프가 무사히 순산할수 있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께서 함께 힘줘주시고 기운내게 도와주셔서 무통 세시간후 진통 30분만에 정말 기적처럼 아이를 만날수 있었습니다...이제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답변
2013-10-07봉봉이님 안녕하세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함께 할 아이 덕분에라도 더욱 바빠지시겠는데요~^^ 저희 분만실 간호사들 모두 산모분들의 신속하고 안전한 분만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봉봉이님 분만실 수간호사님 칭찬글 감사드리고, 순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