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9
유토피아
임신 37주 갑작스런 두통으로 1층 한성식선생님께 진료받으려구 마감시간 임박해서 도착했는데 늦게까지 다들 남아서 일하시는 1층 모든 직원들의 열정에 감동했습니다.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는데 평소에는 더 늦을 때도 있다고 괜찮다고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답변
2013-12-02유토피아님 안녕하세요. 저희 한성식선생님은 저희 병원에서 항상 열정을 다하시고 환자들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고 계신 선생님분들 중 한분이시랍니다. 한성식선생님 담당 간호사또한 마찬가지구요. 갑작스레 두통이 생기셔서 놀라셨을텐데 지금은 좀 괜찮아지셨는지요? 앞으로도 저희 병원 많은 이용 바라고, 저희 한성식선생님도 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