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4
복만맘
22일 5시 39분에 자연분만했어요~ 분만실에서 분만도와주신 간호사님들께서 막 잘하고계신다며 칭찬해주시는소리에 힘 열심히줘서 시간도 오래 안걸렸네요! 분만실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1인실이 없어서 잠시 12인실인가를 사용했는데.. 새벽에 체구가 좀 작으신 간호사님이 계셨는데 말도 조근조근히 하시고, 참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답변
2013-10-25안녕하세요 복만맘님~ 저희 병원 분만실 간호사들이 잘 도와 주었다니 저희가 다 뿌듯합니다. 저희 병동에서도 잘 지내셨는지요? 순산하신 것 축하드리고 복만맘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