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03
riki
임신을 하고 분당제일 여성병원 문화센터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때 전화로 상담을 먼저 했었는데 어찌나 친절하게 상담을 잘해주시는지 다른 사람까지 기분좋게 하더라구요... 당첨된게 있어서 사은품 받으러 갔다가 실제로 뵜었는데 연세가 있으신분이셨는데 어찌나 목소리가 곱고 친절하시던지 절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가끔 소아과를 가는 경우가있는데 그때마다 문화센터 데스크 쪽을 쳐다보게 되더라구요...친절한 웃음과 예쁜 목소리 넘 감사합니다...
답변
2014-07-04riki님 안녕하세요. 문화센터는 아직 잘 다니고 계신지요? 항상 저희 병원 문화센터를 지키고 있는 원경희 실장님도riki님의 글을 읽고 무척 기뻐하실 듯 합니다. 칭찬글 감사드리고 다음 수업 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