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7
몽골
8월 16일 부터 4 일간 입원 했던 김현미 입니다. 입원실이 2 층이 었는데 간호사들이 밤낮으로 웃으면서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수술해 열이 올라 고생하는 저에게 안심시키며 간호하시는 모습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 저는 지금 멀리 와 있지만, 한분이 한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성어린 보살핌에 감사 합니다.
답변
2014-09-12몽골님 안녕하세요~ 열이 올라 아프셨다니 무척 힘드셨겠어요. 몸은 이제 좋아지신거죠~? 간호사 분들이 3교대로 밤낮근무하면서 힘들어도 몽골님을 대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지네요. 2층 병동간호사분들이 몽골님 칭찬글을 보면 매우 기뻐할 것 같아요. 몽골님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고 행복이 넘치길 기도하겠습니다~! 칭찬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