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14
쑥쑥이엄마
백은찬 선생님과 함께 일하시는 간호사 두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항상 웃는얼굴로 긴장된 마음을 풀어주시고, 궁금한 것 미리미리 다 알려주시는 센스!!^^ 그리고 진찰실에서 처음 우리아가 심장소리 듣던날..함께 기뻐해주신 간호사님 정말 감사드려요!! 이제 12주가 지나 선생님이 바뀌는 바람에 더는 못뵙겠네요ㅜㅜ 아쉽지만, 오다가다 인사드릴께요^^
답변
2015-04-25쑥쑥이엄마님 안녕하세요^^ 쑥쑥이엄마님의 칭찬의 말씀에 힘입어 두 간호사님 모두 앞으로 더욱더 최선을 다할 것 같습니다~! 다른 과장님 진료를 보셔도 항상 기쁨을 드릴 수 있는 진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