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7.31
강재순
안녕하세요.
임신 초기때부터 현재 계속 진료를 받고 있는 예비 맘입니다.
항상 병원을 갈 때마다 걱정과 두려움이 있었는데요.
병원에서 항상 친절히 대해주시는 양지민 간호사님께 고마움을 느껴 글을 남깁니다.
항상 미소를 잃지 않고 웃으시면서 대해주시는 모습이 처음부터 현재까지 한결 같아 너무 좋습니다.
미소를 잃지 않는 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양지민 간호사님 덕분에 병원을 갈 때마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앞으로도 좋은 미소 많이 보여주시고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답변
2015-08-01
안녕하세요 강재순님^^
병원 방문때마다 기분이 좋아지신 다고 하니, 양지민 간호사님께서도 이 글을 보시면 더욱 기분 좋게 일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기분 좋은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