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13
린이맘
저는 린이 아빠입니다, 부인이 37주까지 회사다니며 입덧에,,, 배뭉침에 자주 입원을 했는데,,3층 응급실 간호사 분들께서 정말 잘 간호해주셔서 아직도 감사함이 남아있네요,,,얼마전에도 둘째품고 있는 아내가 갑자기 쓰러져서 응급실에 실려왔는데,,,5층 간호사분들께서 자주자주 봐주시며 간호해주셔서 아이도 무사하게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산부인과 간호사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출장이많아 부인곁에 자주 있을 수없어 걱정이었는데,,,외로움도 달래주시고 말동무도 해주셨다고 해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둘째 출산까지 분당제일여성병원 간호사분들 잘 부탁드립니다,,,^^
답변
2015-10-23
안녕하세요 린이 아빠님:) 직접 아내분을 위해 칭찬의 메시지를 남겨주시다니, 행복한 부부의 모습이 떠올라 기분이 좋아집니다.
둘째 출산까지 분당제일여성병원에서 열심히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