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첫째가 장염에 걸리면서 임신중기인 저도 구토와 설사를 동반한 장염에 걸리게 되었어요,,다른덧보다 구토가심해져 다 넘기면서 배가 자꾸 뭉쳐서 주말에 응급으로 병원에 가게되었어요,,,첫째때했던 태동검사인데도 장염증상때문에 두통에 울렁거림이 심해 태통검사를 계속하게 되었는데 5층 태동검사실 간호사분께서 수시로봐주시고 불편한게 없는지 체크해주시고 점심시간인데도 안가시고 저를 봐주셨어요,,성함을 알수없어 직접 거론하긴 어려운데 많은 환자들을 보시는데도 늘 환하게 웃어주시는 스마일 간호사님,,,감사합니다,,,덕분에배땡기고 울렁거리는데 태동검사 잘마치고 퇴원했네요,,다음 진료일에 찾아뵙고 인사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