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6
이수정
이름은 기억나지않지만, 작년 12월 30일 첫 인공수정시도날이었습니다. 상황이 그리 좋지않은상태서 시술하는거라서 저로써는 낙담했지만, 그때 박현정교수실 간호사분께서 더 않좋은 상황에서
성공하신분이 계신다면서, 저한테 희망고 용기을 줬던게 아직도 마음속에 남아서 늦게 나마
글을 올려봅니다. 그분은 밝은기운을 불어넣어주는분 같습니다.
그때 불어넣어준 희망과 용기덕분에 애기가 3개월되었습니다.ㅋㅋㅋ
제 담당간호사분이 아니라서 이름을 잘 몰라서 지송 ㅋㅋㅋ 하지만 칭찬하고 싶습니다.
답변
2016-03-16
안녕하십니까, 이수정님 ^^
박현정 과장님 담당 간호사님을 향한 칭찬글 잘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쾌청한 날씨처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