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9
윤지혜
송승은 과장님 담당 이신 김미화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늘 차분하시고 다정다감 하신 모습이 병원에 갈때마다 긴장된 저의 모습을 릴렉스 할수 있게 해주신 답니다. 불편한 곳은 없었는지 별일은 없었는지 늘 안부 물어주시고 바쁘더라도 한명한명 다 신경써 주시는 모습이 늘 감동입니다. 다음진료때 웃는얼굴로 뵐께요 더운날씨 늘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2017-07-20
안녕하세요~김미화 선생님의 차분하고 다정한 모습에 감동을 받아 이렇게 소중한 글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긴장됐던 마음이 조금이라도 안정되실 수 있었다니 저희가 더 기쁜 마음으로 가득차게 되었어요.
날이 덥지만 병원에 오실 때는 늘 쾌적한 환경 안에서 더 좋은 기분 느끼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앞으로도 편안하고 안정된 마음으로 행복한 진료받으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