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6
김예리
[구미숙 간호사님]
저는 채용화 과장님을 주치의로 모시고 있는 산모입니다~! 구미숙 간호사님을 칭찬드리고 싶어요!
엄청 똑부러지시고 친절하신데, 저희 부부가 첫아이다 보니 궁금한게 많아 이거저거 여쭤볼때도 많았는데 그럴 때마다 매번 책임감있고 디테일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평소에도 제가 불안할때 어떤 증상을 놓고 전화를 하게되면 설명해주시는데
그럴 때마다 제가 따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못드렸던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기회의 자리가 있어 여기에 구미숙 간호사님을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이제 어느덧 36주를 채웠는데 많이 뵐일이 없어 아쉽지만 ~
저 말고도 많은 산모님들이 만족 하실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답변
2020-01-22안녕하세요. 예리님^^ 한동업원장님,담당간호사님에 이어 주치의이신 채용화 과장님과 구미숙 간호사님에 대한 칭찬을 전해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말씀들로 본원 의료진 및 직원들의 마음을 가득 채워주셨습니다. 예리님의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나는 순간에 본원이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주시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본원 또한 더욱 더 높은 의료서비스와 친절함으로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