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1.13
최예진
[비타 1000 양지민 선생님]
막달까지 비타 500을 하루에 두잔씩 마시면서 일했던 워킹맘입니다 :)
피곤해도 비타500을 마시면 피로가 가시는 느낌이 들어 자주 마셨던것 같아요.
그런 제가 남편과 양쌤을 보면서 '비타1000같으신 분'이라고 이야기 했어요.
항상 웃는 얼굴과 친절한 목소리로 저와 남편을 맞아주셔서 항상 기분좋게 진료를 보고있습니다.
진심으로 개개인의 상태에 관심 가져주시고, 꼼꼼히 체크해 많은것 알려주시려고 마음써주시는 모습이 분당제일의 따듯한 마인드와 참 잘 어울리시는 분 같아요.
많이 분주하고, 반복되는 일상에 기계적으로 일하기 쉬울텐데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일하시는게 보여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희도 양쌤의 마인드를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이제 다음주에 출산이예요. 마지막까지 양지민선생님의 좋은 에너지 많이 받아 순산하겠습니다. 감사해요~~
답변
2020-01-17안녕하세요. 최예진님. 비타1000!이라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표현으로 양지민 선생님께 칭찬의 말씀을 가득 전해주시어 감사합니다. 또한 분당제일의 따뜻한 마인드와 잘 어울린다는 표현으로 본원까지 함께 칭찬해주신 예진님의 따뜻한 마음에 도리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순산을 하실 수 있도록 본원 또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