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1
배은진
병원 진료시 마다 항상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시고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강은주간호사님 칭찬합니다.
진료보는 환자가 많을텐데.. 이름도 외워서 불러주셔서 감동이었어요. 코로나라 남편없이 혼자 병원 다니느라 외로웠는데.. 간호사님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긴장을 풀고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었답니다. 항상 아기 잘 있을거라 응원해주시고 출산도 걱정하지 말라고 금방 낳을거라고 응원해주셔서 둘째 순풍 잘 낳을 수 있었습니다. 강은주간호사님~ 감사해요^^
답변
2021-06-11안녕하세요. 은진님. ^^ 항상 웃는 얼굴로 맞이해준 '강은주' 간호사 덕분에 감동과 따뜻함을 느끼셨다니 너무나 기쁩니다. 아마 은진님의 밝고, 희망찬 기운 또한 본원에 전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첫째 그리고 둘째까지 더해진 행복한 가정에 늘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