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과장님 감사합니다!
2019.09.15 조혜* 조회수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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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임신 18주차!
아직 모르는것 투성이인 초보예비엄마에게 유하나 과장님 진료는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친절하고 차분하게 설명해 주시고
경청해주시는 선생님의 진료 스타일이 크게 염려하거나 조바심내지 않고 지난 18주를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매번 갈때마다 진심으로 성심성의껏 진료봐 주시고 웃음을 잃지 않아주시는 유하나 선생님 감사합니다 :)
최고관리자
2019-09-17혜현님 안녕하세요. 먼저 혜현님께 소중한 아이가 찾아와 어느덧 18주차가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유하나과장님과 함께 해 온 시간들이 따뜻하셨던 것 같아 저희 또한 다행스럽습니다. 앞으로도 혜현님의 아이를 만나는 날까지 유하나 과장님 그리고 본원과 함께 하는 모든 순간들이 더욱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늘 안전과 건강이 함께 하는 분당제일여성병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