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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임산부 2

    2011-03-20조회수 4,947

    한성식
    4,947
    제목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임산부 2

    작성일
    2011.03.20
    작성자
    한성식
    조회수
    4,947

    본문

     듀크 대학의 방사선 안전 본부에 따르면, 배아나 태아같이 빨리 분화하는 세포가 방사선에 민감하다고 말합니다. 방사선 노출의 가능한 부작용은 기형아와 정신지체와 백혈병, 소아암등 다양합니다. 이런 부작용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방사선의 양도 중요하지만 노출된 임신 주수도 중요합니다. 임신 28 까지인 임신 일삼분기와 이삼분기가 중요한 시기입니다.

    태아 노출이 1000 millirem이하면 태아에 해를 키치지 않습니다. 1000에서 10,000millirem 사이는 영향이 미미하며, 10,000 millirem 이상의 노출은 낮은 지능수와 정신 지체와 부진한 학업 성취도와 관련이 있습니다.

     

    이번 뉴욕 타임지는 콜럼비아 대학에서 체르노빌의 참사를 연구한 더글러스 아몬드가 보낸 이메일의 내용 일본 정부가 적절하게 임신부를 보호하지 못하고 있다는 이메일을 공개했다.

    2009 년에 출판된 아몬드의 연구는 체르노빌 원전의 스웨덴 낙진의 방사능 수치는 안전한 것으로 보고하였습니다. 하지만 예외가 있는데 임신된 태아였습니다. 사고 당시 임신해 있던 어린이는 차후에 중학교에서 낮은 인지 기능을 보였고 낮은 IQ 낮은 학업 성취를 보여 주었습니다. 특히 임신 8주에서 25 사이의 임산부들에게 영향이 컸으며, 이차 대전의 핵투하가 있었던 일본에서도 같은 현상이 있었습니다.

     

    어째든 결론적으로 일반인에게 소개 지역 박에서의 방사선에 노출된 양은 안전하지만 임산부들은 특히 8 25 사이는 가능한 방사선 노출을 줄여 주는 것이 좋다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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