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년도에 분당제일에서 첫아이를 제왕절개로 출산하고 23년도 2월 둘째아이 또한 출산한 산모입니다. 첫아이 출산했을때 여러가지 이벤트로 많이 힘들어 했던 저희부부에게 신생아실 수간호사님 이신 허윤희 간호사님께서 정말 따뜻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큰힘을 얻었습니다. 그 덕에 저희 첫째딸이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또한 첫째출산때 마취시 등통증이 심하여 두려움이 커서 수술대에 오르기까지 큰걱정을 하던 저 > 칭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년도에 분당제일에서 첫아이를 제왕절개로 출산하고 23년도 2월 둘째아이 또한 출산한 산모입니다. 첫아이 출산했을때 여러가지 이벤트로 많이 힘들어 했던 저희부부에게 신생아실 수간호사님 이신 허윤희 간호사님께서 정말 따뜻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큰힘을 얻었습니다. 그 덕에 저희 첫째딸이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또한 첫째출산때 마취시 등통증이 심하여 두려움이 커서 수술대에 오르기까지 큰걱정을 하던 저에게 둘째 출산에 만난 마취과 이수명선생님께서는 무서운 수술이 끝날때까지 옆에 꼭 붙어서 편안하게 해주시고 수술이 진행되는 내내 계속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두려움 하나없고 통증하나 없이 수술을 잘 마쳤습니다. 마취과 선생님의 역할이 아주 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슴속에 너무나도 큰 감사한 마음을 담고 있다가 늦었지만 이렇게 두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수명선생님과 허윤희선생님! 병원이란 차갑고 낯선 공간과 한 아이를 출산한다는 두려움의 시간에 따듯하게 저희를 배려해주시고 감싸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