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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중한 아기가 왔어요. 황유임선생님,간호사선생님 감사합니다.

작성일
2019.10.25
작성자
노다영
조회수
517

본문

지난 1월 난임센터에 첫 발을 디뎠을땐 참 많이 걱정만 가득했습니다.

1년반이 되도록 자연임신이 되지 않아 찾은 병원이었어요.

나이는 38. 오래되었지만 자궁근종 수술도 했었고. 따로 피임도 하지 않았는데 아기는 찾아오지 않고 늘 불안함엔 매달 임신이 아닌걸 알고 좌절을 반복하던때 선생님을 만났어요.

 

신랑도 저도 검사결과 모두 정상이고 1년 이상 아이가 생기지 않은 저희는 난임인거라네요~ 난임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회사를 다니며 매주 2어번씩 아니면 일주일에 1번씩 몇번이나 과배란을 시도하고 난포를 터트리고 임신을 시도했지만 잘 안됐어요. 마지막으로 시도 이후에 인공수정을 하기로 결정을 했었습니다.

 

난임으로 힘들어하시는 여러 예비 산모들은 아시겠지만 어떻게 할수는 없지만 좌절과 실망이 매달 반복될때마다 너무 지치고 힘들고 죄인같고 내 잘못인것만 같은 우울함을 떨칠수가 없는 와중에 병원마져도 우울했으면 전 정말 너무 힘들었을거 같아요.

하지만 황유임 선생님은 항상 편안하게 웃어주시고 따뜻하게 제 마음 헤아려주시고 공감해주시고..

심지어 황유임선생님 담당 간호사님마져도 친절함과 다정함의 끝판왕이셨어요.

공감, 격려, 희망, 기쁨 이 모든걸 다 갖추신 선생님과 간호사님 이셨습니다~

 

신랑이 폐렴이 와서 병원에 입원하며 온갖 검사를 다 받는 바람에 깨끗하고 좋은 정자를 주고 싶어 한달을 쉬고 다음달에 인공수정을 하려고 하였는데 아기천사가 찾아왔어요.

많은 시간과 노력의 끝에 온건 아니지만 그래도 편안한 마음을 갖게되고 희망도 기쁨도 가졌기 때문에 우연이지만 필연적으로 저희에게 온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기쁨맘으로 난임센터를 졸업했어요. 다 황유임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기를 기다리는 황유임선생님 담당 예비맘들도 꼭 잘 되실거에요. 따뜻한 격려와 희망, 그 진심어린 마음을 예비맘들에게 정말 잘 주시는 천사같은 황유임선생님.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다영님^^ 먼저 아이를 갖기 위해 지나온 시간들 속에서 힘드셨을 몸과 마음이 전해주신 감사의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시간들을 견디어 소중한 다영님의 아기 천사를 잉태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다영님의 가정 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어 아이를 만나는 날까지 본원이 최선을 다하여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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