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찬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 > 감사의편지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예약/상담 : 031.725.8500

감사의 편지 감사의 편지

제목

백은찬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

작성일
2017.11.24
작성자
김주경
조회수
118

본문

 

감사의 편지를 전해드리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적게되네요..

 

아기를 기대하며 기다렸던 시간들을 생각해보니 지금 감사와 기쁨이 충만한 시간을 보내고 있게 되어서 어찌나 감사한지요. :)

 

저는 결혼한지 2년 후, 분당제일여성병원 난임과 진료를 받았어요. 그때는 간단히 배란일을 잡아서 자연임신을 시도하고자 3개월 정도 꾸준히 노력해보았고요. '저희 가정에 아기가 참 쉽게 오지 않는구나!' 주변에서 마음을 내려놓으면 아기가 찾아올거란 말을 듣기도 했고  그냥 마음을 내려놓자 싶어서 병원진료를 오지 않았어요. 그치만 아기는 정말 쉽게 오지 않더라고요. ㅠㅠ 나이는 점점 먹어가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병원을 찾아왔어요.  다시 찾아온 시점이 2016년, 결혼한지 4년만이었네요 ;; 그때는 인공수정부터 시작을 했고요. 인공수정 1차에서는 임신수치가 있었지만 안정적이지 않았고 화확적유산으로 진행되고 있어서 종결되었어요. 유산 후 한약을 먹으면서 몸을 만들며 체력관리를 하면서 약4개월 정도의 시간을 보냈고요. 인공1차때 유산이 아프기도했지만 그래도 수정은 되는 상태이고 다음번에는 되겠지 하는 기대로 인공수정 2차 3차를 시도했는데 결과는 기대와 달랐어요.

마음을 다잡으면서 '2017년에는 시험관을 해야겠구나!' 끝까지 해봐야지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 찰나에 백은찬원장님께 진료받고 있던 친구가 시험관은 백은찬 원장님이 경험도 많으시고 실력도 훌륭하시고 참 좋으시다며 권유해주었어요. 그래서 시험관은 새로운 마음으로 백은찬 원장님께 진료를 받아보자 싶어서 시험관1차를 시도했는데 웬지 시험관을 하면 모든게 될거 같았는데 그렇지 않았어요. ㅠ 저는 난자갯수도 많지 않았고 냉동도 하나도 안나와서 정말 많이 실망했던거 같아요. 선생님께 실망한것이 아니라 저의 몸상태와 그동안 이렇게 시간을 미련하게 보냈던거 같아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던거 같아요.

시험관 1차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분당제일여성병원과 백은찬 원장님을 알게 된거 자체가 정말 감사이고 은혜였음을 저희 신랑과 저는 이야기 하곤 했어요. 저희는 목회자가정인데... 분당제일여성병원에서 할인도 해주셔서(여기에 적어도 되려나요?!^^;)비싸서 엄두도 내지 못했던 시험관시도를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한달정도 휴식기를 가시고 2차시험관 들어가기 전, 백은찬 원장님께서 면역검사를 해보자고 하셔서 했더니 원인을 발견했다 하시더라고요. Nk수치(자연살해세포)가 정상보다 2~3배 높은수치를 가지고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수치가 높으면 아무래도 착상이 어려웠을 것이라고... 적절한

주사와 약을 쓰면 될 수있다고 희망을 주셨어요. 그리고 언제나 믿음과 용기를 주시며 기도열심히 하라고 응원도 해주셨고요. ^^

 

올해5월 시험관 2차, 이식날 선생님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요. 배아이식을 하기 전 정말 신중하고 배아들을 소중히 이식해주셨던 모습 .. 이번에는 정말 되야한다며 혼자말씀 하셨던 모습

쌍둥이면 좋고 삼둥이는 힘들겠지만 3개의 배아 중 하나는 될거 라며 이식하면서 배아들이 들어가는 모습이라고 설명해주시고 진심으로 기도해주시던 그때가 생생해요. 선생님의 진심이 담긴 기도로 인해 감동과 감사의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소중한 생명들 저희가정의 바램대로 둥이를 품고 있는 29주차 임산부에요. 이식때(감동,감격,감사) 이 세단어가 제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아서 아기태명도 감동이 감격이에요. 임신12주차를 마지막으로 난임방을 졸업하면서 시원섭섭했는데 남편과 함께 선생님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어요 :)

 

둥이중 한명은 나중에커서 백은찬선생님과 같은 난임으로 고생하는 부부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주는 산부인과 의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며칠전 신랑도 감동이 감격이중 한명이 백은찬 선생님처럼 산부인과 선생님이 됐으면 좋갰다고 말해서 깜짝 놀란 기억이 있어요.

그정도로 분당제일여성병원을 알게 해주시고 백은찬 원장님을 만나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꼭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선생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안녕하세요 주경산모님, 긴 글의 편지에서 주경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한 글자 한 글자 지나온 날들과 둥이들을 생각하며 작성해주신 것 같아 그 마음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또한 감동이와 감격이와 함께 할 수 있어 너무도 기쁘고 벅찬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마음적으로 너무도 힘드셨을 긴 시간을 단단한 마음으로 견뎌내 주심에 감동이와 감격이 또한 누구보다도 건강하고 씩씩할 것 같습니다. 남은 시간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생각, 시간으로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분당제일 여성병원   대표: 백은찬 사업자 등록번호: 129-19-72471  대표 전화 031-725-8500  야간분만 및 응급환자 직통전화 031-725-8530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로 180번길 27 (구 서현동 260-1번지, 제생병원 건너편, 서현역 4,5번 출구 도보 3분)    master@bundangcheil.com
COPYRIGHT(C) BUNDANG CHEIL WOMEN’S HOSPITAL. ALL RIGHTS RESERVED.

접속자집계

오늘
82
전체
171,043
Since 2015.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