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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은찬 원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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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편지

제목

백은찬원장님&박수현과장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작성일
2017.11.04
작성자
조미란
조회수
430

본문

안녕하세요. 저도 드디어 감사의 글을 쓰게 되었네요. 집근처 병원에서 인공을 시도하며 두번째 차에 물혹이 터져서 고생을 하고... 과잉진료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 시험관을 진행하고 싶어 오게 되었습니다. 두세곳의 진료받아보고 병원을 신중히 결정해야지 했는데, 제 주치의이신 백원장님의 첫진료 본 후 신뢰가가고 마음이 편안해서 이곳이다 싶어 바로 결심해서 다니기 시작한지 벌써 반년이 되었네요. 갑상선자가항체 관련한 내용은 이곳에 와서 처음 인지하게 되었구요, 같은 검사결과지를 가지고도 처방이 달라지는걸 직접느끼며 왜 병원을 진작 옮기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 자궁내막증 등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인공보다는 시험관을 진행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매번 전문적이고 차분한 말씀주셔서 믿고 따를 수 있었고, 많은 힘과 희망을 얻었습니다. 원장님 휴가나 부재시에 박수현과장님 진료를 병행해서 받았는데, 과장님의 친절하고 자세한 진료 및 말씀과 그 상황에 맞는 적절한 처방이 있었구요, 기억력이 좋으셔서 잘알아봐주시고 기억해주시며 진료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많은 난자채취로 냉동으로 이식이 연기되고 복수가 차고, 자궁내벽이 두꺼워지지않아 또 연기되고, 시간이 계속 흘러가며 심신이 많이 지쳐서 다 내려놓고 싶은 그때, 두선생님 덕분에 드디어 시험관 1차 이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식후에 저를 붙잡고 해주신 진심어린 짤막한 백원장님의 기도가 저의 마음을 울려 눈물 흘리기도 했네요.. 그 이후... 둥이가 찾아와 이제 11주입니다. 그간 있었던 많은 고생이 꿈만 같네요!!!!!! 의사선생님, 간호사 선샘님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로 마음을 다 표현할수가 없네요. 이제는 두아이 잘품고 무사히 잘 세상에 나오게 하는것, 둥이를 키울생각에 약간 무섭고 걱정도되지만 벌써부터 기쁨 두배입니다. 이곳이 비록 환자도 너무많고 대기시간도 길지만.. 감수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추천합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미란님, 소중한 보물인 두 아이가 함께 찾아온 것을 너무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고생한 마음을 알고, 더욱 큰 기쁨을 드리기 위해 두 아이가 온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힘든 시간을 겪어 내시고, 이겨내신 그 마음을 다시 한 번 따뜻하게 감싸드리고 싶습니다. 분당제일여성병원과 백원장님 그리고 박수현 과장님을 믿고 끝까지 함께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미란님과 두 아이를 위해 기도하며, 건강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가정 이루시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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