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일여성병원

분당제일 직원관리 현황

2020.03.11조회수 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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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원장 체온측정 중, 1일 2회 전직원 체온측정

( 분당제일여성병원은 현재 내부직원 중에서도 의료진 두 분, 임상병리사 한 분, 원무과 한 분 총 네 분이 임신중인 임산부 이면서 매일 병원에서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면연력에 더 취약한 임산부 직원과 우리 환자분들의 안전을위하여 아래와 같이 철저한 내부 직원들의 감염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 분당제일만의 오래된 노하우로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하여 내원객과 보호자 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립니다. "

1. 전 직원 병원출입시 체온체크 (1일 2회씩 체온측정 )

- 대표원장님 부터 발렛주차 직원에 이르기까지 전 직원은 24시간 체온 체크를 진행하여 체온 장부작성, 감염 관리자 관리감독을 매일 철저히 실시하고 있습니다. 산부인과는 24시간 운영되는 병원으로 3교대 직원포함 체온 체크 관리 감독은 가장 중요한 기본 예방수칙입니다. 내원객 또한 필수 진행사항입니다.

2. 전 직원 KF94 마스크 착용 ( 콧등까지 올려서 착용하기 )

- 본원은 전 직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일회용 마스크를 하루 200개 이상 소진시키고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은 나와 동료, 환자를 지키는 기본 예방 수칙입니다. 병원 내원객 또한 모두 마스크 착용을 부탁드립니다.

3. 전 직원 손소독 실시 ( 환자 한명 접촉후 손소독 )

- 알콜 고함량 손소독제를 배치하여 손소독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손소독 또는 세정과정 없이 손으로 얼굴 주변을 터치하는 행동은 감염을 유발하는 원인으로 전 직원의 손소독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 실시하고 있습니다. 소독약 또한 수 리터와 비터치식 손소독 기계도 곳곳에 비치해 매일 소비하고 있습니다.

- 본원은 코로나19 전에도 감염관리를위하여 매월 직원조회를 통하여 손세정 방법 및 교육을 월1회 이상 실시했습니다. 

4. 전 직원 회식 및 외출 자제

- 전 직원은 외식 및 외출금지,위험지역 여행금지,종교모임금지,신천지 종교력,은혜의강 관련 여부 문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 직원이 적극 동참해주고 있습니다.

- 대표원장님의 지시하에 적극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