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분당제일여성병원 시무식>
2020.01.06조회수 1,893
본문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경자년 흰 쥐띠의 해로
더욱 활기차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기를 바라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본원의 모든 의료진과 직원들은
2020년을 맞이하여 본원 환자 및 내원객 모두에게
더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산부인과 전문병원이 되기를 기원하며
시무식에 참여하였습니다.
먼저 이희종 부원장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모두 같은 마음과 뜻으로 의료제일, 환자제일, 생명제일을 기원하며
평안과 안전의 안녕을 기원하는
진심어린 기도를 드렸습니다.
작년에 이어 본원을 찾아 예배를 함께 하여 주시고,
의료인으로서의 사명감을 아로새길 수 있도록 이명민 목사 또한
2020년에도 생명 잉태와 탄생, 그리고 건강이 늘 함께 하는
분당제일여성병원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전해주셨습니다.
더불어 새해를 맞이하여
2020년 본원과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하여 줄 신입직원 소개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한성식 대표원장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옛 로마 군사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나아가며
늘 풍성한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함을 전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축복이 가득했던 2019 년을 떠나보내고,
2020년 또한 더욱 힘을 내어 행복과 건강으로 가득 찬
분당제일여성병원이 되어 환자분들에게 믿음을 드릴 수 있도록
다짐하며 격려하는 네 분의 원장님과의 악수 시간이 있었습니다.
올해도 환자를 최우선으로 하는
분당제일여성병원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