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존중, 우리 병원의 존재 이유입니다
2002-08-20조회수 6,175
- 제목
-
생명 존중, 우리 병원의 존재 이유입니다
- 작성일
- 2002.08.20
- 작성자
- 한성식
- 조회수
- 6,175
본문
탐방 - 분당제일산부인과
백은찬 의사는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한 후 삼성제일병원 불임 및 유산클리닉 특진과장, 산본제일병원 불임 및 유산클리닉 과장, 성균관 의대 임상 교수를 역임하고, 습관성 유산 보복부 연구를 수행한 바 있는 불임 및 유산치료의 쟁쟁한 실력자.
이명희 의사는
세브란스병원 마취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한 후 삼성제일병원에서 많은 산부인과 수술의 마취를 담당했으며, 특히 무통분만을 많이 시술한 바 있는 마취과 전문의.
한동업 의사는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한 후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과장, 일산 연세산부인과 원장을 거친 부인암 치료의 실력자.
김지은 의사는
삼성제일병원에서 산부인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하면서 첨단의술을 습득한 실력자.
최인철 의사는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한 후 강남 미즈메디병원 산부인과 과장, 강서 미즈메디 주임 과장을 거치면서 레이저 복강경 수술 분야에서 여러 매스컴을 통해 유명해진 실력자.
송경미(34, 아름마을)씨는 둘째 애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어느 병원을 선택할지 고민이 많아졌다. 첫 애를 출산하는 과정에서 병원 선택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송경미씨는 나름대로 병원 선택 기준을 마련했다. 신뢰가 가는 의료진이 포진해 있을 것, 태어날 아이의 탄생을 부모와 같이 축복하는 의료진이 갖춰져 있을 것, 진료에서 출산까지 주치의가 시종일관 보살펴 줄 것, 산모의 상태를 정확히 알고 출산 방법을 제안하는 병원일 것 등. 이러한 나름의 기준을 정하고 ‘분당제일산부인과’를 찾았다.
ㆍ대학병원 수준의 고급 진료를 실현하는 곳, 분당제일산부인과
송경미씨가 ‘분당제일산부인과’를 찾은 후 가장 안심이 되었던 것은 포진한 의료진의 실력이 쟁쟁하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삼성제일병원에서 불임 및 습관성 유산을 진료하면서 시험관 아이 2500건 이상을 시술하고, 습관성 유산 연구로 보복부 연구를 수행한 바 있는 백은찬 선생, 연대 의대를 수석 입학 한 후 Materno-fetal분야의 연구강사, 의학박사 과정을 수료한 다음 인제 의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문의 시험 출제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성식 선생, 서울 미즈메디병원에서 레이저 복강경 수술 분야의 핵심적 역학을 담당해 여러 매스컴을 통해 유명해진 최인철 선생, 강남차병원에서 부인암 진료에 혁혁한 업적을 남긴 한동업 선생, 삼성제일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거쳐 첨단의술을 습득한 김지은 선생, 삼성제일병원에서 많은 산부인과 수술의 마취를 하고 특히 무통분만을 많이 시술한 바 있는 마취과 전문의 이명희 선생 등의 이력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곳에 재직하고 있는 간호사들 또한 삼성제일병원, 분당구보건소, 국립의료원, 미즈메디병원 등에서 다년간 근무하며 간호업무를 담당한 그 분야의 베테랑들이라는 사실에 놀랐기 때문이다.
ㆍ호텔 같은 안락한 병원, 대학병원 수준의 고급의료장비
그러나 송경미씨는 포진한 의료진의 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다 할지라도 환자의 요구를 그때그때 수용하지 않는 병원이라면 선택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분당제일산부인과를 방문한 후 이러한 우려는 기우일 뿐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병원 곳곳을 호텔처럼 안락하게 꾸며 산모들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배려한 것부터 대학병원 수준의 고급의료장비를 배치한 것 등 진정 출산을 축복하기 위한 병원이란 생각이 들었다.
특히 산모의 상태에 따라 다양한 출산 방법을 제안하고, 진료에서 출산까지 담당 주치의가 진료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것, 가족 분만을 유도하기 위해 가족분만실을 넉넉히 배치한 것을 보면서 가족을 위한, 여성을 위한 출산문화를 창조하고 있는 병원이란 느낌을 갖게 됐다.
ㆍ생명존중, 생명 축복 병원
그렇다면 분당제일산부인과가 이처럼 생명 존중, 생명 축복의 병원을 만들어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백은찬 원장은 “의료진 모두가 크리스챤입니다. 진정 생명의 존엄성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지요. 처음 병원을 개업하게 된 동기도 우리 병원에서만큼은 출산이 생명 존중의 과정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의기투합 한 것이지요.”
출산 문화를 생명 존중 문화로 만들어가겠다는 소명의식이 있는 의료진들이 모인 곳. 그렇기에 산모와 아이, 이들의 가족이 생명 앞에 기쁨의 환희를 누리길 바라며 분당제일산부인과의 의료진은 오늘도 의사로서 생명 앞에 경건히 서 있다.
문의 031-781-5751
글 / 조금랑
백은찬 의사는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한 후 삼성제일병원 불임 및 유산클리닉 특진과장, 산본제일병원 불임 및 유산클리닉 과장, 성균관 의대 임상 교수를 역임하고, 습관성 유산 보복부 연구를 수행한 바 있는 불임 및 유산치료의 쟁쟁한 실력자.
이명희 의사는
세브란스병원 마취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한 후 삼성제일병원에서 많은 산부인과 수술의 마취를 담당했으며, 특히 무통분만을 많이 시술한 바 있는 마취과 전문의.
한동업 의사는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한 후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과장, 일산 연세산부인과 원장을 거친 부인암 치료의 실력자.
김지은 의사는
삼성제일병원에서 산부인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하면서 첨단의술을 습득한 실력자.
최인철 의사는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한 후 강남 미즈메디병원 산부인과 과장, 강서 미즈메디 주임 과장을 거치면서 레이저 복강경 수술 분야에서 여러 매스컴을 통해 유명해진 실력자.
송경미(34, 아름마을)씨는 둘째 애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어느 병원을 선택할지 고민이 많아졌다. 첫 애를 출산하는 과정에서 병원 선택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송경미씨는 나름대로 병원 선택 기준을 마련했다. 신뢰가 가는 의료진이 포진해 있을 것, 태어날 아이의 탄생을 부모와 같이 축복하는 의료진이 갖춰져 있을 것, 진료에서 출산까지 주치의가 시종일관 보살펴 줄 것, 산모의 상태를 정확히 알고 출산 방법을 제안하는 병원일 것 등. 이러한 나름의 기준을 정하고 ‘분당제일산부인과’를 찾았다.
ㆍ대학병원 수준의 고급 진료를 실현하는 곳, 분당제일산부인과
송경미씨가 ‘분당제일산부인과’를 찾은 후 가장 안심이 되었던 것은 포진한 의료진의 실력이 쟁쟁하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삼성제일병원에서 불임 및 습관성 유산을 진료하면서 시험관 아이 2500건 이상을 시술하고, 습관성 유산 연구로 보복부 연구를 수행한 바 있는 백은찬 선생, 연대 의대를 수석 입학 한 후 Materno-fetal분야의 연구강사, 의학박사 과정을 수료한 다음 인제 의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문의 시험 출제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성식 선생, 서울 미즈메디병원에서 레이저 복강경 수술 분야의 핵심적 역학을 담당해 여러 매스컴을 통해 유명해진 최인철 선생, 강남차병원에서 부인암 진료에 혁혁한 업적을 남긴 한동업 선생, 삼성제일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거쳐 첨단의술을 습득한 김지은 선생, 삼성제일병원에서 많은 산부인과 수술의 마취를 하고 특히 무통분만을 많이 시술한 바 있는 마취과 전문의 이명희 선생 등의 이력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곳에 재직하고 있는 간호사들 또한 삼성제일병원, 분당구보건소, 국립의료원, 미즈메디병원 등에서 다년간 근무하며 간호업무를 담당한 그 분야의 베테랑들이라는 사실에 놀랐기 때문이다.
ㆍ호텔 같은 안락한 병원, 대학병원 수준의 고급의료장비
그러나 송경미씨는 포진한 의료진의 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다 할지라도 환자의 요구를 그때그때 수용하지 않는 병원이라면 선택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분당제일산부인과를 방문한 후 이러한 우려는 기우일 뿐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병원 곳곳을 호텔처럼 안락하게 꾸며 산모들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배려한 것부터 대학병원 수준의 고급의료장비를 배치한 것 등 진정 출산을 축복하기 위한 병원이란 생각이 들었다.
특히 산모의 상태에 따라 다양한 출산 방법을 제안하고, 진료에서 출산까지 담당 주치의가 진료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 것, 가족 분만을 유도하기 위해 가족분만실을 넉넉히 배치한 것을 보면서 가족을 위한, 여성을 위한 출산문화를 창조하고 있는 병원이란 느낌을 갖게 됐다.
ㆍ생명존중, 생명 축복 병원
그렇다면 분당제일산부인과가 이처럼 생명 존중, 생명 축복의 병원을 만들어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백은찬 원장은 “의료진 모두가 크리스챤입니다. 진정 생명의 존엄성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지요. 처음 병원을 개업하게 된 동기도 우리 병원에서만큼은 출산이 생명 존중의 과정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의기투합 한 것이지요.”
출산 문화를 생명 존중 문화로 만들어가겠다는 소명의식이 있는 의료진들이 모인 곳. 그렇기에 산모와 아이, 이들의 가족이 생명 앞에 기쁨의 환희를 누리길 바라며 분당제일산부인과의 의료진은 오늘도 의사로서 생명 앞에 경건히 서 있다.
문의 031-781-5751
글 / 조금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