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20.05.25 작성자 통통 시술을 하며 힘들었던 몸도 마음도~ 아가를 만나는 순간 하나도 기억나지 않아요. 커다란 기쁨을 만나기위해 조금만 더 힘내세요. 아기가 주는 기쁨을 함께 느껴보고 싶어요. 응원합니다!! 수정 목록